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저 3/시나리오 (문단 편집) ==== 틴기스(위험) ==== ||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63168_55e1a5a009437.jpg|width=100%]] || || 브리핑 || || [[파일:external/pds26.egloos.com/b0363168_55e1a5a055337.jpg|width=100%]] || || '''맵 중앙의 경작지. 북쪽에도 경작지가 있지만 이곳만 최대한 활용해도 목표인구치 만큼은 먹여 살릴 수 있다.''' || 부제 : 세상의 끝 목표수치 : 인구 8000 번영도 45 지지도 55 문화등급 40 평화등급 50 남서쪽에 위치한 도시. 중심지방이다. 도시 발전하는 데 있어서는 큰 문제는 없을 듯 하지만 뭔가 나사빠진 구석이 있다. '''위험한 지방이면서 이 도시는 철광도 없고 무기제작소도 없다.''' 즉, 비싼 무기를 통째로 수입해와야한다. 하지만 군단병을 뽑지않고 투창병 컨트롤로만 막아내는 고수 플레이어도 있기 때문에 무기 수입은 오히려 도시 발전에 방해가 된다면서 안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전 미션 적이 카르타고인데 이번 미션의 적들은 투창병이랑 1:1을 해도 질 정도로 약하기에 안 뽑아도 된다. 수출 가능한 품목 중에서 특히 도기는 두 개의 도시로 수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기를 대량으로 생산해놓으면 자금확보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도록 하자. 적은 누미디아 전사인데 카르타고 병사에 비해 규모도 적고 약하다. 대신 도시는 더 크게 발전시켜야 하지만 그래도 이전 임무보단 훨씬 쉽다. '''그리고 맵 중앙의 경작지가 생각보다 많이 넓어서 최대한 잘 활용하면 이곳만으로도 식량을 충분히 생산할 수 있다.''' 중심지방이니까 인구 8000명을 먹이는데 밀농장이 25개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 || [youtube(6LriwA91Zf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